부영·주공아파트

이중근 부영그룹회장에 대한 사법부의 단죄를 고대합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0. 1. 22. 08:37

부영 이중근회장에 대한 형사2심 판결이 오늘 오후 2시5분 서울고법 형사1부에서 선고됩니다.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거대 범죄에도 불구하고 고령 등의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다면, 이 나라의 법치는 가진자들의 불법에 면죄부를 주기위한 도구에 불과 할 것입니다.


사법부의 공명정대하고 정의로운 판결 선고를 기대합니다.


*. 관련 기사 >> http://www.fetv.co.kr/mobile/article.html?no=45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