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에게 선물할 도자기 초벌구이가 나왔습니다.
소장님이 만들어 준 자기를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이제 충분히 건조후 여기에 그림을 그려 유약을 발라 재벌구이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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