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20년, 잊지 못할 일들이 유독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0. 12. 31. 10:32

‘2020년, 잊지 못할 일들이 유독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

안되는 줄 뻔히 알면서도 방법을 찾으려 애를 쓰고 기를 쓰다 스스로를 감당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 장유소각장 증설 여부가 4년여만에 결론이 날 것이고, 15년여간의 부영연대 활동을 끝낼 건설원가소송 최종 판결이 확정 되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 였지만, 새해 초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고통은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함께 고민해주시고 도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축년(辛丑年) 초 어려움 잘 이겨내시고, 희망을 맞이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진답니다.
>> https://news.v.daum.net/v/20201231060331957?x_trkm=t 

 

최저임금 8720원.. 다주택자 종부세율 최고 6%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새해에는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이 실시되고, 시급 기준 최저임금이 8720원으로 인상된다. 병사의 봉급이 12.5% 올라 병장은 월 60만8500원을 받게 된다. 다주택자 종부세율이 최고 6%로 인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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