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공아파트

우리는 왜? 부영과 싸웠나..('뉴스아고라' 연재)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1. 4. 9. 12:45

우리는 왜? 부영과 싸웠나!!

15년째 계속되고 있는 부영그룹(이중근회장) 상대 공공임대주택임차인 권리회복 활동 및 분양전환가격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그 과정을 되돌보고 '뉴스아고라'에 기고한 글(연제4편)을 한 곳에 모아봤습니다.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연재해 주신 '뉴스아고라'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연재 1>

[광장에서/우리는 왜 부영과 싸웠나-1] 그러나 내집마련의 꿈을 접을 수는 없었다.

>> naver.me/5oQbAoF6

 

[광장에서/우리는 왜 부영과 싸웠나-1] 그러나 ‘내집마련’의 꿈을 접을 수는 없었다 - 뉴스아고

대법원 제2부(재판장 김상환‧박상옥, 주심 안철상‧노정희 대법관)가 지난해 9월 24일 부영그룹이 공공임대주택을 분양전환하면서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놓았다. 하지만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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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
[광장에서/우리는 왜 부영과 싸웠나 - 2] ‘부영의 회유 그리고 김해시장의 수상한 언행’
>> http://www.newsagor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

 

[광장에서/우리는 왜 부영과 싸웠나-2] 부영의 회유 그리고 김해시장의 수상한 언행 - 뉴스아고라

부영의 회유전국 단위 조직체인 부영연대가 출범하자 당시 부영의 분양전환 총괄담당이사한테서 만나자는 전화가 왔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만날 수 없고, 대표자들과 함께라면 만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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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3>

[광장에서/우리는 왜 부영과 싸웠나 - 3] 김해시 김태호 김경수... 그들은 우리 편이 아니었다.

>> www.newsagor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3

 

[광장에서/우리는 왜 부영과 싸웠나-3] 김해시 김태호 김경수...그들은 우리 편이 아니었다 - 뉴스

비닐천막 임차인대표회의 사무실2007년 여름, 임대의무기간(5년)이 도래함에 따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해야 했다.그런데 관리사무소는 협조를 하지 않았다. 입주민이 내는 관리비로 운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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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4>

[광장에서/우리는 왜 부영과 싸웠나 - 4] 확실한 승리를... 이제 부영연대 활동을 끝내고 싶다.

>> www.newsagor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

 

[광장에서/우리는 왜 부영과 싸웠나-4] 확실한 승리를...이제 부영연대 활동을 끝내고 싶다 - 뉴스

정의를 찾는 데 무려 13년이 걸렸다2007년 장유 부영9차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해 회장을 맡은 후 13년, 2008년 부영연대를 결성한 후 12년, 2012년 건설원가소송을 제기한 후 8년 만에 대법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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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대담] 분양가 부풀리기 판결…‘부당이득금 반환’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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