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홍준표, 김경수까지 경남도정의 공백이 연이어지는군요.
오늘, 경남도정을 걱정하는 글들은 잘 안보이네요.
그져 진영만 있는 이 작금의 정치현실이 가슴속까지 덥게 해 대청계곡으로 나왔습니다.
진영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경남도정의 공백이 안타깝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의 2심 판결중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확정했지만, 일부 내용의 법리를 바로잡은 판결로 보입니다.
언제나 ‘진영을 위한 정치가 아닌 시민을 위한 정치’가 시작될 수 있을까요?..
*. 연관 기사 >> https://news.v.daum.net/v/2021072110565882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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