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문화

대청계곡 도로, 보행자 통행이 위험하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1. 9. 5. 08:08

김해시가 대청계곡 속으로 사람만을 위한 데크길을 용지봉 중턱까지 내겠다는 이유중에 하나가 ‘기존 포장된 도로에 보행자 통행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일요일 아침, “과연 차량이 얼마나 많은가?”를 보기위해 자전거로 올랐다 내려오며 촬영해봤습니다.

>> https://youtu.be/neYPbohAcDw 

 

대청계곡 속으로 놓겠다는 데크길! 필요없습니다!!

대청계곡은 보존되어야 합니다. 자연을 훼손할 누리길연장사업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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