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분들, ‘현수막 정치’ 너무들 하시네요.
(신년초부터 세달째 경쟁하시네요..)
국회의원이 정치를 현수막으로 해서야 될까요? 의정비가 아깝네요.
이 두분(김해시을 지역위원장 김정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성우(국민의힘당)) 모두 ’장유소각장 증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힌 사람들입니다!
퇴근길, 여기저기 걸려있는 이 사람들의 현수막이 화를 돋우네요.
이제 철거 하시길!!
“김해시민들이 두렵지 않으신가보네요..”
'정치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해을, 이 두사람과 정당만 빼고!! (0) | 2023.03.11 |
---|---|
도올, 김영옥님에게 배우는 현대사 (0) | 2023.03.10 |
김해시, 행정 정보조차 공개하지 못하는 수준 하고는.. (0) | 2023.02.03 |
부영 이중근을 사면하지 않아 위안 삼습니다. (0) | 2022.12.24 |
홍태용, 선거사기꾼에게 김해시의 4년을 맡길 수 없습니다. (0) | 2022.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