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두릅이 사라졌다.
손님이 다녀가셨나보다.
갈대가 우거진 개울을 건너야 올 수 있는 곳인데, 어느분이 다녀가셨을까?
밭을 정리했더니, 개울 건너편에서도 잘 보이셨나보다.
초물은 그분이 드시고, 다음주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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