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에는 역시 음력(24절기)네요.
지난해와 하루이틀 차이인 것 같습니다.
아내가 찜! 해놓은 개복숭아나무를 찾아왔습니다.
역시, 지난해처럼 다음주에 다시 와야겠네요.
‘억척’이라는 표현을 오늘 실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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