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가덕도신공항 추진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연재기사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4. 5. 31. 21:13

가덕도신공항건설이 ‘묻지마 속도전’으로 진행중인 가운데 오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식까지 개최되었다고 하는군요.

정말 무지막지하게 이런 국책사업추진하는 이정권•저정권과 이정당•저정당 정치인들은 서로 자기들이 추진했다며 앞다투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프레시안이 연재한 가덕도신공항 관련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덕도신공항 추진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①
>> https://v.daum.net/v/20240421041203119

14조 '삽질' 가덕도신공항, 파행으로 가는 윤 정권의 '거친 질주'

가덕도신공항 프로젝트가 지금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이 부산 경남 지역 '민심 달래기'를 위해 내놓았던 이 프로젝트는 동 정권하에서 제정된 특별법이라는 날개를 달고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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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추진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②
>> https://v.daum.net/v/20240428050054839

단군 이래 최대 토건사업 가덕도신공항, 진화된 '마녀사냥' 판 친다

14세기부터 광적으로 불어 닥친 '마녀사냥'으로 대략 20만~50만 명이 처형당했다. 마녀사냥은 자본의 축적과 화폐경제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마녀를 감별하는 방법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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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추진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③
>> https://v.daum.net/v/20240506050253390

극히 낮게 산출된 가덕도공항 경제성 평가, 정치적 협잡이나 거래결과 아니다

가덕도신공항이 선정된 과정을 돌아보면 놀랄만한 사실과 만나게 된다. 지역 민심이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이라는 지극히 전문적인 사안에 대해 국토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국내 전문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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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추진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④
>> https://v.daum.net/v/20240519050118271

가덕신공항은 들어 봤어도 100년 숲, 동백군락지는 모른다

가덕 출입의 역사가 40년 가깝다. 배를 타고 오갈 때부터 차로 눌차대교를 건너오기까지 그 세월 가덕도라고 온전할 리는 없었다. 그 변화는 어디나 비슷하겠지만 가덕도 또한 섬 내부로 검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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