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밤새 농수로 물을 댔더니, 모든 고랑에 물이 찼다.
지난 겨울 가장자리에 둔덕을 쌓고 누수방지 작업을 해놨던게 효과가 있어 물이 새지않고 밭 전체에 물이 퍼진다.
저수지 물 덕분에 올 여름엔 물통 안들고 다녀도 되겠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기 소리가 너무 좋다. (0) | 2024.06.15 |
---|---|
마늘 저장 끝! (0) | 2024.06.08 |
아내의 한달여의 산물, (0) | 2024.06.06 |
백합? 날개하늘나리?? (0) | 2024.06.06 |
올해 봄엔 모란꽃을 보고 싶었는데.. (0) | 2024.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