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기억하십니까?
이 사람이 아직도, ‘부곡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이라는 현실이 속을 후벼 파네요..
주민들은 어르신•아이 모두 폭우속에도 굴하지않고, 뒷꿈치가 까지도록.. 엄마들은 유모차에 비닐을 덧씌워 비를 맞으며.. 아이들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수십차례 거리행진을 하는 와중에 주민들도 모르게 회의를 개최하고,
성원도 안되는데 의결해서 주민들도 모르게 시장과 밀실협약을 체결해서 행정에서 ‘주민들이 동의하는 것’으로 증설 및 광역화 행정을 추진토록 비민주적행정의 길을 열어준 사람!!
밀실협약도 두가지나!!
확정도, 착공도, 준공도 도지않은 시설의 ‘가동협약’까지!!!!
현재 장유1동의 주민자치회 감투도 쓰고 있는 것 같더군요.
행정과 이 사람의 양심! 정말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 https://v.daum.net/v/2018022014544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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