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알았을 때의 마음?
끝은, 그 시작을 일궈내지 못한 마음?
저는 아직 안 익었는지, 시작보단 끝이 어렵네요…
근데, 시작과 끝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주저하는 저와 이렇게 마주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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