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나전지구 불법 폐기물 매립의혹’ 규명 당시 KBS경남 방송내용입니다.
합의없이 진행된 2017년 3월 ‘보링시추’ 전•후 방송 보도 2건입니다.
이달 6일(금) 오후3시. 김해시와 경남도 담당자 현지방문확인은 결정되었고, 환경부(낙동강유역환경청)는 내일경 방문 가능여부가 확인될 예정이며, 산림청에는 ‘불법 추가채석과 그에 따른 복구를 위한 행정잘차 등’을 민원답변 요청해 둔 상태입니다.
불법으로 방대하게 산지를 훼손하며 추가채석을 해서 부당이득을 취했고, 또 그곳에 방대한 량의 폐기물을 매립(은폐)하고 복구했다며 김해시의 복구준공승인을 받은 희대의 사건입니다.
하지만, 대형 불법을 저지른 사업자에게 김해시는 고작 과태료 몇백만원을 처분한 것이 고작인 이 현실!!!
그러면서, 일반시민들에게는 쓰레기 불법투기하지 말라며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는 이 현실!!!
9월 6일, 이런 현실이 모두 바로잡히길 희망합니다.
*. 2017. 3. 14. KBS경남뉴스입니다.
>> https://youtu.be/GAvVGfPAaWA
*. 2017. 3. 24. KBS경남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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