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용함이 너무나 좋으네요.
아직도 이런저런 전화와 문자에 힘겹지만, 이런 조용함 덕분에 근근히 견뎌내는 것 같습니다.
수련이 핀줄 몰랐네요. 작약과 꽃창포도 만개했네요.
꽃이름을 매번 몰라 척척박사 아내에게 또 물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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