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취재요청
받는곳 각 방송 / 언론사 사회부
담당자 부영연대 대표(장유 부영9차 임차인대표회의 회장) 이 영철 (016-590-9381)
제 목 김해시장의 김해시 (주)부영 임대아파트 임차인 권리 묵살행정에 대한 대응 방향제시
부영연대 방향/일정발표
부영연대는 김해시의 부영6개 단지 분양전환승인신청서의 잘못된 승인 강행에 대하여 김해시와 (주)부영에 대한 대응방안/일정발표 |
일시 ; 2008. 10. 10 (금). 오후 1 : 30분 장소 ; 김해시청 브리핑 룸 ▣주최 ;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대표 이 영철 016-590-9381) 임대아파트전국회의 경남지역연대(대표 이 재성 010-8603-5443) 김해시 부영 임대아파트 24개단지(16,873세대) 임차인 |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와 경남지역연대 및 김해지역 1만 6천여세대의 임차인들은 지난 8월 22일 (주)부영이 김해시에 제출한 김해 삼계동 3개단지 장유신도시 3개단지에 대한
"분양전환승인신청서" 상의 분양전환가 산출근거자료의 검토결과 자기자금이자율의 잘못된 적용과 특별수선충당금의 이자발생분 누락 승인이 김해시장의 (주)부영 감싸기식 행정으로 끝내 임차인대표회의의 의견서를 검토조차 하지 않은채 잘못된 승인을 강행한 것에 대하여 분노를 느끼며 이로 인해 수많은 임차인들은 임대주택법의 당연한 권리행사의 길이 고의로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부영임차인들은 권리 회복을 위해 김해시장과 담당공무원들의 직권남용 등을 더 이상은 용인할 수 없기에 이를 회복하기위해 나서겠습니다. 방송·언론사의 취재 보도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당일 보도자료(기자회견문)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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