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공아파트

김맹곤시장 '자율화 단지는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없습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1. 3. 1. 07:08

5일간 마지막 기다림의 답변이었습니다.

 

제가 배석한 자리는 싫다고하여 저는 그 자리에 못들어갔지만, 동영상으로 확인했습니다.

김시장은 '제가 장치적으로 이용하고 있고, 자기가 다 한 것 처럼 하려 선동하고 있다'는

요지로 말 했더군요.(동영상 추후에 공개하겠습니다)

 

김맹곤시장은 민주당 정당인이고 저는 진보신당 정당인입니다.

저는 일상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십시오.

 

그리고 저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저에대해 말하시는 분들, 저를 바로 아신 후에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 스스로를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저를 묶어왔습니다.

 

일반 분양아파트도 '분양가 상한제' 선 시공 후 분양제'를 시행하려 했었는데....

공공임대아파트에 '분양가 자율화'라니요...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어야 하는 일 아닌가요?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그것은 고인이 많드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우리들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