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천 상류부의 건축물허가가 도가 지나치다.
개발제한 구역으로 묶어놓고는 이렇게 자꾸만 건축물의 허가를 내주면 어쩐다는 말인가!!!
특혜가 아니고서는 어찌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는 말입니까?
김맹곤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김해시의 난개발을 막겠다고 공언하더니
대청천에서는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슬금슬금 터 닦기 공사가 몇 년을거쳐 진행되고 나면 어김없이 그 자리에는 건축물이 올라가고
식당으로 변해버립니다.
요근래 도로가에서 보이는 새로운 공사현장만 4 곳에 이릅니다.
대청천의 수질오염과 자연경관 훼손과 직결될 수 밖에 없는 이러한 건축물의 허가는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요즘 또 몇 곳에서 공사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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