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산터널 안민ic 위험천만한 차량접속 현장입니다.

불모산터널 임시개통 전 상점ic 김해(장유)방면 하행선의 접속도로 구간이 짧아 대형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기존 창원터널 하행선을 고속으로 주행해서 내려오는 차량들과 이 도로(1020번 지방도)로 접속해야 하는

차량들이 짧은 접속도로로 인해 차량운행이 많은 퇴근시간대에 대형사고의 우려가 있는 만큼 이 접속구간을

기존 대청ic 구간까지 연장하여 안전한 진출입이 가능토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3월 5일(월) 퇴근시간대에 한시간가량 상점ic 접속도로구간에서 차량들의 접속현상을 지켜보며

동영상으로 촬영하였습니다.

3월 6일(화) 퇴근시간대에는 해당 지점에서 knn방송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아찔한 장면이 수차례 목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