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꽃을 선물하였더니 결혼하고나서 이번이 두번째라네요...
좋은 때가 아니라 병실에 있을때 주네요.^^
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아내의 머리를 감겨주고 발을 씻겨 주다보니 기분이 묘~~ 해지네요.
오늘은 샤워를 시켜달라는데... 잘 할 수 있을까요?^^
항상 곁에 있지만, 가장 무관심했던 것은 아닌지... 다시금 되돌아 보게 하네요.
남편, 부인 잘 챙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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