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의정활동

관동고 설립을 위해 내년에 신청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4. 8. 16. 12:35

경남도교육청 "율하2고 이어 관동고 설립도 내년 신청"
2014년 08월 15일 (금) 09:26:10 호수:0호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이영철 김해시의원 등 13일 도교육감 면담 "율하2고 앞서 관동고 신설 더 필요" 요청
교육감 "율하2고변경 불가…관동고도 추진"

속보=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율하2고등학교에 이어 관동고등학교 설립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해시의회 이영철(무소속) 시의원과 김해교육연대는 지난 13일 박 교육감을 만나 율하2고보다는 관공고 설립이 더 시급하다(김해뉴스 13일자 5면 보도)면서 관동고 신설을 서둘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교육감은 "허가 결정이 난 율하2고 설립을 변경하기는 어렵다. 대신 장유 지역의 학교 부족 문제를 절감하기 때문에 내년에 관동고 설립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 의원은 "장유 지역은 초·중학교에 비해 고등학교가 부족하다. 결국은 고등학교 2개가 다 필요하다. 교육청에서 밝힌 대로 내년에 반드시 관동고 설립을 추진해 멀리까지 등, 하교해야 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해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은 2011년 관동동에 관동고를 설립하는 계획을 추진했지만 2012년 정부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설립에 실패했다. 경남도교육청은 대신 지난달 31일 율하2지구에 율하2고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율하2고는 2017년 3월 개교 예정이며, 31학급에 1천 57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 원문 >>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