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지역 물놀이시설 몇 곳을 돌아봤습니다.

폭염이라 장유지역 물놀이시설 몇 곳을 돌아봤습니다.

 

장유소각장 옆에 임시물놀이장이 오늘 오후 개장되어 매주 토•일요일 운영에 들어갑니다.

(식수 비치가 필요할듯하여 검토를 부탁드렸습니다.)

 

장유도서관 뒤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장은 매일 운영중입니다.

올해 추가설치한 그늘막이 효과가 있어보여 다행입니다.

주차장이 많이 부족하오니 참고바랍니다.

 

대청천 수변공원(대청중 건너편) 물놀이광장 설치공사는 진행중이며, 다음주중 시험가동을 목표로 오늘도 공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팔판마을 정자공원 바닥분수도 잘 가동되고 있었습니다.

 

무더운날씨 속 좁은 곳에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장소인만큼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겠습니다.

 

이용시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무더위에 수고해주시는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