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의정활동

솔바람공원 바닥이 반영구적인 소재로 교체되었습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7. 7. 23. 18:53

장유2동(대청동) 솔바람공원 바닥재가 우레탄에서 자연친화적이며 반영구적인 소재로 교체되어 잠시 들러봤습니다.

 

도심 곳곳에 있는 소공원들과 놀이터 등에 주기적으로 예산이 지속적으로 소요되지 않도록 반영구적인 소재가 더 널리 사용되어 예산이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바람공원에 사용된 모레의 질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사업시행 당시 아이엄마들의 우려를 반영해 잘 선정해 줄 것을 담당자분께 당부드렸었습니다.)

 

다만, 투수블럭의 평탄화가 더 필요한 것 같고, 모레량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인근 공원 등으로의 분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월) 담당부서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