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천 경관보도교(B교) 교각파일작업을 오늘 마무리해야 하기에 식사시간도 없이 빗속에서 김밥 드셔가며 마지막 네번째 공을 뚫고 있습니다.
내일 대청고등학교 수업을 위해 갑오마을8단지 아파트에 방송협조를 부탁드려 야간작업의 불가피성을 말씀드렸는데 일부 민원을 제기하시는 분이 계신가봅니다.
출동한 경찰분들께 사정을 설명드렸더니 공감하시네요.
10시 전에는 끝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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