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연대를 결성하고 활동하며 2008년 ‘전국 부영횡포 현황 공유’ 차원에서 개설했던 제 블로그의 일일방문자수가 어제는 3,565명으로 최고를 갱신했네요.
부영임대아파트에 입주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너무나 고생하고 있는 임차인들의 ‘이중근회장 구속 및 피해 회복에 대한 염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오전 10시 이중근회장이 떳떳이 머리를 들고 출두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법원 소송에서는 “실제 건설원가 자료들이 폐기해서 없다”고 했던 자료들이 검찰이 압수한 증거물들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하는지 보고싶습니다.
검찰의 구속수사가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검찰과 법원의 구속영장 청구와 발부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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