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연구실을 8대에 들어오실 분을 위해 차근차근 비워야 겠습니다.
삼계나전지구 공익제보로 석산개발당시 대량 추가채석 사실은 규명했지만, 폐기물 대량매립의혹 규명은 임기내 불가해진 것 같습니다.
잊지 않기위해 연구실에 보관해두었던 시추물을 오늘 원래 지역으로 돌려놨습니다.
제8대의회에서 명확히 규명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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