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지역 학교 학생과밀실태에 대한 교육청의 인식이 안타깝습니다.
오랜시간 실태파악후 정리해서 보도자료를 냈는데 두 곳 언론에서만 보도를 해주셨네요.
기사중 교육청의 현 상황인식이 ‘초교 과밀은 덕정초나 율하2지구 신설초에 분산배치하면 해소된다. 고교는 김해전체가 줄고 있기때문에 신설이 필요없다’군요.
고교 학급당 평균학생수는 김해전체 26명이라고 하나 장유지역은 올해기준 34명입니다.
교육청의 현실인식 정도가 너무 안이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경남신문 기사입니다 >> http://m.knnews.co.kr/mView.php?idxno=1246735&gubun=#08fD
*. 뉴시스 기사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416_0000282957&cID=10812&pID=10800
*. 보도자료 보기 >> http://blog.daum.net/lyc2839/872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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