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선거

이영철을 국회로 보내기 위한 퇴직 교장선생님의 투혼에 숙연해집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6. 7. 10:43

퇴직 교장선생님의 투혼의 자원봉사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국회의원 후보 기호7번 이영철은 창원터널에서 아침인사드렸습니다.

 

오늘 아침인사중에 손을 흔들거나 가벼운 목례로 의사를 표현해 주시는 분이 몇분이나 되실까?

세봤습니다. 137명 이었습니다.

 

지난 시장재선거때보다 4배정도 많아지신 것 같습니다.^^

 

팔다리•허리가 아프셔서 홍보피켓 뒤로 쪼그려앉아 아픔을 달래시는 모습을 뒤에서 보며 선생님의 애절한 마음을 느낍니다.

 

특정정당과 계파의 이익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오로지 시민의 이익을 대변할 국회의원 기호7번 이영철을 선택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