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을 국회의원보궐선거 운동을 모두 마쳤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기간이 너무 짧아 방송차를 많이 이용할수밖에 없어 다소 시끄럽게해 불편을 끼쳐드린점 시민들께 이해를 구합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어 현재까지 정리되지 못하고 있는 몇가지 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일하러가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이제 ‘정치의 주인’ 이신 김해을 유권자분들의 결정만 남았습니다.
이영철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_^
오늘 마지막으로 유권자분들께 보낸 문자입니다.
영철이의 약속
[Web발신]
(선거운동정보)
항상 우리편!
국회의원 기호7번 이영철입니다.
*. 공보물 보기 >> http://blog.daum.net/lyc2839/8720451
한 달여 뒤돌아 볼 겨를도 없이 달려왔습니다.
벌써 유세 마지막 날 4시간을 남겨둔 시각입니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민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요?^_^
선거기간 가장 많이 해주신 말씀은
“이분 잘 압니다. 시민을 가장 잘 대변한다”
“이분 알아요, 20년 전에 강원도서 내려와 지금껏 좋은 일 많이 하신분입니다.”
“이 후보가 일은 젤 잘 하지!!”
“이 후보 파이팅!”
“이런 사람이 되야할텐데..”
“당은? 무소속으로 출마했네?”
“고집이 세다.” 등입니다.
칭찬하시는 말씀, 위로의 말씀, 우려의 말씀, 따가운 비판의 말씀을 듣고
여러 모로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이 많구나 하는 느낌 때문에
지치는 줄도 모르고 달려왔습니다.
김해을 시민여러분 사랑합니다.
후회? 없습니다.
제 맘껏 시민이 주인 되는 정치를 외쳤습니다.
무소속으로 뭔 일을 할 수 있겠어? 라고 말씀하시지만,
지난 4년간 무소속 시의원으로 제일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무소속이기에 정당 눈치 보지 않고 소신껏
오로지 시민편에서 의정활동을 펼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고, 토호세력과 결탁하지 않았기에 음해도 많이 당했습니다.
오직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자부합니다.
내일이면 시민여러분께 선택을 받는 날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 말씀 한마디만 드리겠습니다.
공보물을 꼭 다시 한 번만 꺼내서 읽고 투표소로 가주십시오.
*. 공보물 보기 >> http://blog.daum.net/lyc2839/8720451
정말 열심히 일 했습니다.
제가 시민활동가로, 무소속 시의원으로 무슨 일을 해왔는지?
그리고 국회의원이 되면 무슨 일을 어떻게 할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항상 우리 편! 기호7번 이영철은 약속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경우에도 든든한 시민 여러분들의 그늘나무로 남겠습니다.
후회 없이 사랑하게 해 주신 김해시민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무려 15년간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저 이영철의 이번 국회의원 출마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이젠 저 이영철의 손을 잡아 주십시오.
행복한 선거일 되십시오.^_^
국회의원 후보 기호7번 이영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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