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0•61세 형님들께서 ‘의기소침 하지마라’며 밥 사주셔서 말씀듣고 왔습니다.
내일 오전 사무실 정리하고, 오후에 ‘정치의 주인이신 시민들’께 낙선인사 드린 후 찬찬히 지나온 과거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 시간에도 개표현장에서 수고하고 있는 이영철을 기다리기 위해 오늘도 선거사무실에서 자야겠습니다.
저는 인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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