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공아파트

부영과 계열사의 이중근회장 차명주식사건 솜방망이 판결..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7. 13. 16:39

부영과 계열사의 이중근회장 차명주식사건 판결이 완전히 솜방망이 판결이네요.

 

부영과 계열사 2천만원~5천만원 벌금이라.. 솜방망이 판결이란 이런 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이번 기회가 부영의 횡포와 각종 불법•탈법 행위들을 명백히 규명해 서민들의 피해를 회복 할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데..

 

덮어주기 위한 사법행위가 되어선 안될것입니다.

 

판결 소식을 들으니 더 덥네요...

 

*. 관련 기사 >> http://v.media.daum.net/v/20180713150936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