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과 계열사의 이중근회장 차명주식사건 판결이 완전히 솜방망이 판결이네요.
부영과 계열사 2천만원~5천만원 벌금이라.. 솜방망이 판결이란 이런 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이번 기회가 부영의 횡포와 각종 불법•탈법 행위들을 명백히 규명해 서민들의 피해를 회복 할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데..
덮어주기 위한 사법행위가 되어선 안될것입니다.
판결 소식을 들으니 더 덥네요...
*. 관련 기사 >> http://v.media.daum.net/v/2018071315093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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