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조직적(계획적?) 음해 행위들..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젊은이가 자전거를 타고 곳곳에 음해벽보를 붙이고 다니다 1년여만에 경찰의 잠복근무로 검거되었으나,
개인적인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검거후 8개월이 지나도록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저의 주의깊지 못한 불찰로 대리기사 폭행(?)건이 익일 발생(?) 되었고 발빠르게 진행된 의회윤리특위 구성과 제명안 부의와 부결..
그리고 사건발생 당일부터 시작된 수많은 언론의 꼬리를 잇는 기사들과 대대적인 공유와 유포...
검찰의 대질조사에서도 사실과 다른 엇갈린 진술...
(조서마다 달라지는 진술..)
대질조서 열람 직후 날인 직전에 4개월간 묻어두었다 제출한 차량 블랙박스 영상..
그러나 검찰의 구공판 기소...
재판과정에서 받아본 수사조서의 내용들...
검찰에서 기소한 이유가 무얼까?
이 사건들의 시작계기는 무엇이었을까??
*. 당시 112 신고 사건 처리표와 미상의 음해벽보 부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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