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누나가 설에 못봤다고 내려오셨습니다.
장녀로 어릴적부터 동생들 챙기느라 오롯이 희생해 오신 누나...
누나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합니다.
(출근으로 가시는걸 못뵈어 주무시기 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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