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 새해에는 우리모두 좀 더 나아질 것입니다.^^
생활은 곧 정치이며, 정치가 우리의 삶을 좌우합니다.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생활정치에 참여할 때 우리의 삶은 좀 더 나아질 것입니다.
지난 한해 저에게도 참 의미있는 일이 많았습니다.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8.3% 득표) 낙선 직후 한국지엠 창원공장 현장에 복직해 일하면서 장유소각장 문제로 또 바쁜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제 당분간, 참 바쁘게 보내온 15년을 되돌아보며 정리해 보는 '쉼'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항상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배려하며 나누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불모산에서 바라본 새해 일출입니다. 불모산 정상의 송신소를 활용한 전망대가 설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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