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여년이 지났지만, 또렷한 기억이 있는 분..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9. 4. 18. 20:22

20여년만에 만났네요.

 

동갑내기로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그 분입니다.

 

요즘말로 ‘실력자’ ‘능력자’라는 말이 떠오르는 분입니다.

같은 일터에서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분이고, 지금도 그 능력을 발휘하고 계시더군요.

 

일터 분들과 함께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며 참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