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맞닥드렸던 일이 믿기지않고..
안팎으로 벌어지는 일들로 마음이 어수선하여 퇴근후 무엇을 해야하나..
마음의 방향을 정하지 못하다가 문득 30년전은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스쳐 영화 ‘파업전야’를 구매해 봤다.
“그때와 지금.. 과연 나아진건가??...”
혼란스러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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