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공아파트

부영연대 보도자료 '희대의 파렴치범 이중근을 구속하라'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9. 12. 17. 13:43

부영 이중근회장이 정녕 죄송하고 후회스럽게 생각하며 정리할 기회를 원한다면, 십수년간 무주택 서민들에게 불법으로 착취한 부당이득을 스스로 반환하고 사죄한 후 죄의 벌을 달게 받는 것입니다.


*. 부영연대의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