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지역은 초·중·고등학교 모두 초과밀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1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 학교용지를 모두 지정해제 했나봅니다.
관동동 1052번지는 초등학교 용지였는데 기 지정해제 했고, 관동동 452-3번지는 고등학교 용지였는데 지정해제하고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건립하기로 하였다고 하는군요.
(*. 관련 기사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17500234&wlog_tag3=daum )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제대로 된 학습권과 교권을 보장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계속 뒷전으로 밀어버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관련 보도자료 보기 >> http://blog.daum.net/lyc2839/8720269
'교육·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해대청고등학교 제14회 졸업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0) | 2019.02.13 |
---|---|
율하2지구 신설 초등학교명 '모산'으로 의결, 민의 반영은?? (0) | 2018.10.25 |
경남교육청과 김해시, 장유지역 교육여건개선 의지가 있긴 있었나요?? (0) | 2018.07.16 |
입학식에서 '배려와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0) | 2016.03.02 |
대청중학교 '하늘빛축제 및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가 개최되었습니다. (0) | 201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