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바란다면..
두렵다면..
될수도 없고, 안 하니만 못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역사와 유행은 돌고 도나봅니다.
이래저래 맘 고생만 하시는 분들께서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큰누나에게 추석에 드리지못한 자기..
더 잘 말리고 더 잘 다듬어서 누나에게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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