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부영15차) 소송인단 설명회를 707동 앞 놀이터에서 잘 마쳤습니다.
분양전환 당시부터 현재까지 고생해주신 분들과 지난 과정을 회상하며 힘겨웠지만, 눈물과 웃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과 내일 두 차례 설명회도 원만히 잘 마무리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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