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뒤척이다, 나서는 길..
가을 바람이 제법 차네요.
웅크리고 앉아 한숨만 짓고 있느니, 양심이 시키는대로 행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길이라는 생각에 길을 나섭니다.
‘할 수 있을때 하지 않는 자는 하고 싶을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려고 하는 자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 하는 자 핑계를 찾는다’
더 늦기전에 어떤 방법이 있을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오늘 오후5시, 장유1동(부곡동) 월산마을3단지(부영12차) 관리사무소 2층에서 장유소각장 범시민대책위 구성 준비모임이 있습니다.
함께 방법을 찾아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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