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여객터미널사업이 특혜로 오히려 지지부진이네요.

장유여객터미널사업이 지지부진합니다.

 

김해시가 수차례 사업계획을 변경해주면서 터미널이 주가 아닌 상업시설이 주가되는 본말이 전도된 사업으로 변질되었고, 사업자는 과도한 특혜를 받은대로 공사를 하려니 그 공사비용을 마련하지 못하는 형국으로 보입니다.

 

김해시의 특혜행정이 결국 문제를 더 키우며 터미널건립이 늦어지는 결과로 초래되고 있네요.

 

제7대 의회 말기에 사업계획변경안이 제출될때부터 문제점을 지적했는데, 결국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 당시부터 과정마다 냈던 자료를 정리해 봤습니다.

 

1. 보도자료(2018. 3. 13.)>> blog.daum.net/lyc2839/8720183

장유여객터미널, 시설계획변경안은 주객·본말이 전도된 특혜입니다.

2. 2018. 3. 22. KBS창원 방송뉴스입니다 >> https://youtu.be/8MDt4WAQL2I

3. 개발사업자의 홍보물 >> blog.daum.net/lyc2839/8720230

장유여객터미널관련 장유무계지구조합에서 호소문(?)을 배포했네요.

4. 시청에 제출한 민원 >> blog.daum.net/lyc2839/8720821

장유여객터미널 상업시설 과다인허가관련 시장에게 제기한 민원입니다.

5. 과도한 특혜 중단요구 보도자료(2019. 5. 22.) >> blog.daum.net/lyc2839/8721017

장유여객터미널, 무려 23배 특혜사업 변질! 누굴 위한 사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