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이 아쉬운 두분..
2008년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 결성의 주역들..
멀리 경기도에서 내려오신 이의환사무국장님과 김해북부동 이일승회장님과 장유에서 지난 13년간의 부영 상대 활동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저의 영원한 사무국장 이의환국장님,
개인들에게 남은건 최선을 다했다는 자위와 상처밖에 없지만, 지난 세월이 느껴지네요.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등등 펀드사기 피해자 집행위원장을 맡아 전국을 다니신다는군요.
부디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멀리 내려오셨는데, 잘 대접해드리지 못하고 대청천을 걸어 돌아오는 길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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