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다시 칠 해봅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1. 2. 25. 23:56

2002년 7월 현 거주지인 부영 공공임대아파트에 입주이후 19년만에 도배, 장판을 교체하며 페인트도 칠해봅니다.

 

이제 이 집에서 남은 여생동안 잘 살다 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