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할 수 있을까? ‘단지, 누가 하냐?’의 차이인가?”
새들이 주고받는 소리가 분주해 보이는 아침..
또, 담 넘어 어르신들의 뭔지모를 이야기 소리가 궁금해지는 아침이네요.
가까이 들리는 다양한 새소리..
저 멀리 뻐꾹이 소리가 들리다, 이네 차동차 소음이 인간이 움직임을 알리며 자연의 소리가 사라지네요.
인간의 삶이란...
새들이 주고받는 소리가 분주해 보이는 아침..
또, 담 넘어 어르신들의 뭔지모를 이야기 소리가 궁금해지는 아침이네요.
가까이 들리는 다양한 새소리..
저 멀리 뻐꾹이 소리가 들리다, 이네 차동차 소음이 인간이 움직임을 알리며 자연의 소리가 사라지네요.
인간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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