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소각장

폐플라스틱 처리 '저온 열분해 유화기술' 관련 기사입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2. 2. 15. 12:17

'저온 열분해 유화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늘어만가는 폐플라스틱류들을 저온에서 녹여 기름을 추출하는 기술인 것 같습니다.

생활쓰레기의 절반은 폐플라스틱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에 소각이나 매립이 아닌 유해물질 배출없이 녹여 재생할 수 있다면 정말 획기적인 폐플라스틱 처리방안이라 생각됩니다. 

 

김해시가 졸속적으로 일방결정해 추진하고 있는 "장유소각장 증설의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관련 자료들을 이리저리 찾아보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가 있어 공유해 봅니다.

>> 한창 ESG·친환경 솔루션 신규사업 ‘폐플라스틱 저온열분해 자원화’ 이목 집중 - 경향신문 (khan.co.kr)

 

한창 ESG·친환경 솔루션 신규사업 ‘폐플라스틱 저온열분해 자원화’ 이목 집중

환경부는 지난 6월 21일 폐플라스틱 열분해 처리 비중을 현행 0.1%에서 2030년까지 10%로 높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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