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면 안다”
참 열심히 성심껏 사는 분들이 계셔서 살 맛이 납니다.
수년전, 모 현안해결을 위해 구성된 대책위 회장을 맡아 고생하셨던 분이 ‘아빠곰탕’ 가게를 창원에 개업하셔서 당시 부회장을 맡으셨던 분과 함께 어제 수년만에 뵈었습니다.
여러 음식을 내어주셔서 간만에 맛나게 듬뿍 먹고 왔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좀 불지만, 차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희망찬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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