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하는 아내, 경계석을 안세워준다고 잔듸도 가까이 못 심게해서 늦었지만 돌들을 찾아 모아 세워줬다.
화분도 꽃을 주로 만들 정도로 꽃들을 좋아하는데, 내년 봄부터 이런저런 여러가지 꽃을 키우겠다며 신이 났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택 문 복원, 신•구의 조화~ (0) | 2022.09.18 |
---|---|
목공예 할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0) | 2022.09.11 |
‘힌남노’ 맞이 텃밭 정리 “열매를 따줘야 할까?” (0) | 2022.09.04 |
이시각 울릉도 깃대봉 전경입니다. (0) | 2022.08.24 |
독도, 이 시각 영상입니다. (0) | 202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