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선거공약 사기꾼’..
선거땐, “이 김해시의 가장 문제가 공무원이 뭐든지 다 할라 그래서 그래, 공무원들이.. 저거가 주인인 것처럼, 저는 그렇다고 보거든예 이걸 좀 바꿔 볼 내용이다.”
“그래서 시민들의 뜻이 만약에 뭐 존치다. 아니면 이전이다. 그 뜻을 정확히 물어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시민이 결정하도록 해주자는 거죠. 시민이.. 그게 주고, 시민들 뜻에 따라 결정하자는 거죠.”라고 했던 사람이 취임식 첫날부터 “공약을 한적이 없다”며 180도 돌변했다.
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행위인가?
취임후 3개월 이상을 인내하며 촉구하다 10월 5일 최종면담을 한 대화내용 녹음본 공개준비를 마쳤다.
이 내용이 공개되면 과연 김해시민들이 시장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
개인 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김해시의 최대 현안에 대한 문제이기에 다음주 대화녹음본을 공개한다.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못하고 180도 돌변하는 사람이 어찌 시민의 대표인 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려 했을까??
2007년 부영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문제로 정치라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된 후 겪은 김해시장(김종간, 김맹곤, 허성곤, 홍태용) 중 가장 최악이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돌변할 수 있을까?..
*. 이랬던 사람이.. 그런 공무원들 뒤에 숨었다…
>> https://youtu.be/u4Dsr_HtT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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