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규’라는 꽃입니다.
지인이 싹까지 틔워주셔서 많이 늦게 심었는데, 이렇게 많은 꽃을 피웠습니다.
(해가 중천에 오르기 전에 따지 않으면 지는 꽃이랍니다..)
효능을 검색해보니, 참 귀한 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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